Part13_TypeScript_OOP
김호준
회고

회고

이 책을 읽은 이유

타입스크립트를 너무 못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. 그리고 하더라도 맨날 똑같은 것만, 아는 것만 쓰다 보니 더 다양한 기능들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무에서는 어떻게 쓰이나 궁금했습니다.

스터디를 통해 얻은 것

  • 타입 시스템
  • 타입스크립트의 장점
  • 여러 기본 적인 타입들을 다시 상기시킬 수 있었다.
  • 타입 조합
    • 인덱스 시그니처, 맵드, 템플릿 리터럴
  • 제네릭
  • 타입 확장과 가드
  • 식별 유니온
  • Exhaustiveness Checking을 읽고 실제 내 코드에 적용해보기
  • 커스텀 유틸리티 타입
  • axios interceptor
  • 빌더 패턴
  • useImperativeHandle 다시 보기

쓰고 보니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.

아쉬운 점

아는 만큼 보이는 책이었던거 같습니다. 타입스크립트를 더 잘했더라면 더 많은걸 배우고 생각할 수 있지 않았을까? 라는 생각이 드네요. 이번주 좀 바빴는데 지금 새벽 3시 거의 눈 감긴 상태로 주저리 주저리 쓰고 있어서 이게 좀 아쉽습니다. 키워드만 던져주는 느낌이라 좀 더 친절한 책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.

소감

  • 책 읽기 스터디가 끝나면 항상 혼자서 하는 말이 있는데 책 한권 읽은 것도 성장이다. (진짜임)
  • 스스로에게 좀 칭찬해주고 싶습니다.
    • 책에서 하는 말들을 열심히 따라가려고 따로 구글링도 해보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.
  • 스터디가 끝나면 일주일내로 책을 빠르게 다시 한 번 읽어볼 생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