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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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실히 혼자 읽는 것보다 여럿이서 분량을 정해서 읽게 되니까, 훨씬 빠르게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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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타입스크립트를 중점적으로 다룬다기엔,,, 아쉬움이 많은 책이지 않나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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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입스크립트를 잘 알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실제 사례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보는 목적으로 본다면 괜찮을지도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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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난 쪼렙이라 아찔할 때가 많았음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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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레벌레 읽는 경향이 심한데, 다른 스터디원분들이 하나의 개념을 딥하게 캐치하고 얘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많이 배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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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아하! 하고 끝인데, 그건 책을 읽는게 아니었구나 라고 생각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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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 내용정리는 최대한 피하는 자세를 갖,,는건 아니고 노력하게 되는 것 같음(언젠간 습관화되지 않을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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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터디에서 책 읽기 + 발표 가 이루어지는데, 발표에서 얻어간 게 정말 많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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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탐구하는 자세,, 명철님 존경합니다 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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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서 한 주 빠졌는데, 그주 발표 못 들었던게 넘 아쉬웠음 ㅠ-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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