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장까지 읽고 느낀 점
타입스크립트를 정말 잘 몰랐고 잘못 사용하고 있었구나를 깨달았습니다.. 책은 파고들수록 어렵지만 (하나 던져주고 갑자기 열을 깨우치라는 느낌?)
실무에서 직접 쓰이는 예제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.
5장까지 읽고 느낀점은 이 책은 개념서가 아니기도 하고 책을 쓴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은 '너네 혹시 타입스크립트 이렇게 써? 그러면 안돼' 라는걸 말해주는거 같습니다.
무슨 무슨 타입이 있고(대충 던져주고) 이걸 이렇게 활용해야 타입스크립트를 제대로 쓰는거야(어떻게 하면 타입 안정성을 높일 수 있고 타입을 좁혀서 타입을 잘 추론하게 만들수 있는지??).라고 말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.